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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주체질구별법과 땀] 땀이 많이 나는 사람, 땀이 안 나는 사람

따뜻하게 태어난 몸이 점차 차가워질수록 상체에서 땀이 몰려서 납니다
몸과 발이 차가운 체질들은 땀을 잘 흘리지 않으며 건성입니다

족주체질구별법과 땀의 관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온몸이 따뜻하여 모든 부위에서 골고루 땀이 나는 것이 건강한 체질입니다.

생로병사는 점차 땀이 적어지고 땀이 나지 않게 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땀은 보통 한 부위에 몰려서 납니다. 대개 상체에 몰려서 특정 부위에서 많이 납니다.

땀이란 운동 등으로 몸을 움직일 때 납니다. 땀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골고루 나야 좋습니다. 온몸에 땀이 가장 고르게 나는 시기는 신생아가 강포에 싸여있을 때로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자라면서 차가운 음식, 물을 섭취함으로써 몸의 온도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온몸이 전체적으로 따뜻했던 아이의 몸은 점차 한 군데씩 차가워지기 시작합니다.

발이 따뜻하면 몸도 따뜻하고 활력이 넘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릴 때부터 찬물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이런 요인들이 체온을 따뜻함과 차가움으로 분리하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몸에 고루 분포된 열이 특정 부위로 몰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어떤 곳은 차가워지며 막힙니다. 그래서 많이 어디가 얼마나 막혔는지에 따라 땀의 양상도 달라집니다.

FA1은 선천적으로 온몸이 따뜻합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거나 일을 할 때 온몸에서 골고루 땀이 납니다. 그런데 식생활이 차가워지면서 더위에 약해지고 상체, 머리 부분에서 심하게 땀이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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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2는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FA1보다 땀이 덜 납니다. FA1이 가장 더위에 약해 보이는 이유가 술입니다. FA2는 더위에 대한 반응이나 땀의 양상이 조금 더 차분한 편입니다.

몸이 차가워질수록 혈액순환이 막혀 땀이 한 곳으로 몰려서 나게 됩니다.

FA3는 차가움과 따뜻함의 분포가 일정한 편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더위나 추위에 약한 모습이 없습니다. 이 역시 땀과 비례합니다.

FA4는 몸이 차서 땀이 나지 않습니다. 피부가 건성으로 바뀌면서 땀이 한곳으로 몰립니다. 여름철 그늘에 있어도 머리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이 FA4입니다.

그리고 FA5는 아무리 더워도 마치 더위를 타지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몸이 워낙 차기 때문에 움직여도 땀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생로병사는 몸이 차가워지고,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며, 땀이 상체에 몰려서 나는 상태로 바뀌는 과정입니다. 그러다가 죽음에 이르면 몸의 어느 곳에서도 땀이 나지 않습니다.

땀은 우리 몸의 온도, 특히 발의 온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차가운 물이나 술을 마시는 습관에 따라 발의 온도는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발 자체보다는 발의 뼛속 온도가 따뜻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빨의 뼛속 온도를 따뜻하게 하면 땀 또한 달라집니다.